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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남도지사 “숲은 국민 행복의 원천, 6차산업으로 발전시켜야”
조훈희 기자  |  newsc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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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9  0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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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산림조합초청간담회. (사진=충남도) ⓒ뉴스클릭

양승조 도지사 “산림조합장과 간담회, 대북 산림 사업 관심 갖고 준비해야”

[뉴스클릭=조훈희 기자] 양승조 충남도지사는 8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김원균 대전·세종·충남지역 산립조합협의회장 및 도내 산림조합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양 지사는 “숲은 국민에게 활력과 행복을 주는 원천이 되고 있으며, 그 공익적 혜택은 연간 126조원, 1인 당 249만원으로 평가 된다. 이는 임업인 여러분들이 푸른 대한민국을 만들며 흘린 땀방울이 맺은 결실”이라고 평가했다.

▲ 양승조 지사가 산림조합초청 간담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사진=충남도) ⓒ뉴스클릭

이어 “올해 들어 남북관계가 급진전되고 있다. 특히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 이후 산림 협력 방인이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치산녹화와 산림경영 노하우를 가진 임업인 여러분들이 대북 산림 사업에 보다 관심을 갖고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 지사는 산림 조성과 보호, 임산물 생산 등 1차 산업 위주의 임업에서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6차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 “밀수원 식재, 경쟁력 있는 임산물 육성, 산림 분야 일자리 확대, 산림 복지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선도적 임업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대전에 소재한 산림조합중앙회 지역본부를 내포신도시로 이전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제안했다.

▲ 산림조합초청 간담회. (사진=충남도) ⓒ뉴스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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