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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홍콩·중국 소비재용품 수출 교두보 확보
신광순 기자  |  newsc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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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16:4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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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홍콩, 중국(심천, 청도) 소비재용품 수출 상품을 상담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뉴스클릭=신광순 기자] 대전시는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홍콩, 중국(심천, 청도) 지역으로 시장개척단을 파견 계약추진 564만 4000달러(63억 원), 수출상담 155건 1762만 달러(197억 원)의 수출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진흥공단‧홍콩, 중국(심천, 청도) 코트라 무역관이 공동 주관해 진행한 중국 해외시장개척단에는 ㈜킴스켐, ㈜워터클, ㈜이엘메디텍, ㈜유진타올, ㈜이지텍, ㈜대덕랩코, ㈜타임시스템, ㈜대도식품 등 우수한 소비재 제품을 생산하는 대전지역의 8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해외바이어가 운영하는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으며 코트라 무역관 현지 직원이 업체별 1:1 매칭 지원을 통해 계약 성공률을 높여 참가 기업의 호응을 받았다.

▲ 대전시, 홍콩, 중국(심천, 청도) 소비재용품 수출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특히 이번 시장개척은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중국지역을 대상으로 한국제품에 대한 소비재 용품을 집중 공략해 수출 상담과 계약이 활발하게 진행돼 향후 수출 지역을 선점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현지 바이어들은 참가업체의 우수기술 제품에 큰 관심을 보이면서 깊이 있는 수출 상담과 수출계약을 진행해 향후 중국시장에서 추가적인 많은 성과로 이어져 대전의 소비재 제품의 판로 확대가 일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대전시 고상일 기업지원과장은 “중국에서 대전기업의 우수한 제품이 선풍적으로 인기가 있는 만큼 앞으로 더 좋은 결실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개척단 참여기업의 제품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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