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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유성구 '찾아가는 청소년 과학진로특강' 열어
조훈희 기자  |  newsc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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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30  14: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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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9일 도안고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소년 과학진로특강’에서 대덕특구 과학자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과학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유성구)

대덕특구 과학자들이 학교를 찾아가는 민․관 협업 과학프로그램

[뉴스클릭=조훈희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29일 대전도안고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청소년 과학진로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성구와 (사)따뜻한과학마을벽돌한장이 공동 주관한 이번 특강은 ▲에너지 ▲천문학 ▲생명공학 ▲화학 ▲IT ▲의료공학 ▲미래직업 ▲언론 총 8개 분야로 구성해 학생들이 원하는 분야의 특강을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 지난 29일 도안고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소년 과학진로특강’에서 대덕특구 과학자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과학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유성구)

에너지 분야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용환 박사가, 천문학은 한국천문연구원 문홍규 박사, 생명공학 분야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정흥채 박사가 강의했으며,

화학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고영주 박사가, IT 분야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함진호 박사, 의료공학 분야는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임현균 박사가 강의했다.

또한 미래직업 분야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박성욱 박사가 ‘미래 일자리와 대화’를 주제로, 언론 분야는 방성예 방송작가가 ‘동사형으로 만드는 나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

구 관계자는 “대덕특구의 많은 연구자들이 지역과 공동체에 관심이 높다”면서 “오늘 행사처럼 앞으로도 지역의 뛰어난 과학기관 및 민간단체와 네트워크를 강화해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과학문화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사)벽돌한장의 정용환 회장(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재료기술개발단장)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 스케줄을 맞추기가 어렵지만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 청소년들을 위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대덕특구 연구자들과 주민이 소통하는 최고의 과학마을을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 지난 29일 도안고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청소년 과학진로특강’에서 대덕특구 과학자들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과학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유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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