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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죄 만기복역 출소 후 "1주일 만에 또다시 절도행각"
정영현 기자  |  newscl@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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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8  17: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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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 A씨가 훔친 베이스 플레이트 레일을 자료사진 [사진= 철도특별사법경찰대]

[클릭뉴스=정영현 기자]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대장 도정석)는 세종특별자치시에 소재한 매포역에서 레일체결 장치로 사용하고 처분을 위해 적재해 놓은 철도부설용 강판 베이스플레이트 약6,700kg을 수차례에 걸쳐 절취한 절도 피의자 41세, A모씨를 검거하여 7일 구속영장을 청구하였다고 밝혔다. [베이스 플레이트 : 레일을 고정하기 위해 체결하는 강철판]

피의자 A모씨는 절도죄로 1년 만기 복역 출소 후 1주일 만에 채권자의 빚 독촉과 범죄의 유혹에 빠져 매포역 야적장에 보관중인 베이스플레이트를 자신 소유 1톤 화물차를 이용하여 5회에 걸쳐 지속적으로 절취하고 이를 고물상에 팔아 175만원의 부당 이득을 취하였고 장물여부를 확인할 의무가 있음에도 이를 확인하지 않고 구매한 고물상 주인 B모씨는 업무상 과실장물취득죄로 함께 검거 되었다.

범죄신고를 접수한 철도경찰대는 대전시 경계선 도로에 설치된 방범용 CCTV를 정밀 분석 피의자의 차량을 특정하고 약 2개월의 추적 수사 끝에 절도범 A씨를 검거했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이와 유사한 범죄가 발생할 것으로 판단하고 철도지역내 치안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히고 철도지역내에서 각종 범죄를 목격하거나 피해를 입었을 경우 적극적으로 철도경찰대(☏1588-772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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