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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대전·세종 합동유세, 당대표 후보 3인 각각 다른 입장 표명
정영현 기자  |  newscl@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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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6  10: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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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김진표. 이해찬 3인의 후보가 연설에 앞서 단상에서 대의원들 앞에서 두 손을 번쩍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정영현 기자]

[뉴스클릭=정영현 기자]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지역 합동연설회가 5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열렸다.

당대표 후보자 연설은 사전에 추첨을 통해 1번 이해찬 의원, 2번 김진표 의원, 3번 송영길 의원 순서로 진행 되고 대야(對野) 관계에 대한 분명한 시각 차를 드러냈다.

첫번째 연설에 나선 이해찬 의원은 후보 연설에서 야권을 '수구세력'으로 규정하고 "수구세력이 반전의 계기를 찾고 있다. "정말 나쁜 사람들"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반해 김진표 의원은 "개혁 입법 통과에는 야당과 전략적 협치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마지막으로 송영길 의원은 "야당과 적극 대화하겠다"며 당대표가 된다면 야당 대표와 언제든지 모든 사항을 같이 논의하겠다고 강조했다.

▲ 사진 좌로부터 이해찬 의원. 김진표 의원. 송영길 의원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있다. [사진=정영현 기자]
기호 1번 송영길 의원이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행사장에 들어 서고 있다. [사진=정영현 기자]
    
▲ 기호 2번 김진표 의원이 지지자들 환속 속에 행사장에 들어 서고 있다.[사진=정영현 기자] 

▲ 기호 3번 이해찬 의원이 지지자들 환호속에 행사장에 들어 서고 있다. [사진=정영현 기자]

▲추미애 당대표와 당대표 후보 3인과 최고위원 후보자 8명 대의원들에게 두 손을 번쩍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정영현 기자]

▲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 1.2층에는 당대표 후보자 및 최고의원 후보자 대의원들이 행사 진행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정영현 기자]

▲ 추미애 당 대표가 후보자 연설에 앞서 대의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정영현 기자] 

▲ 이해찬 당대표 후보가 "수구 세력이 반전의 계기를 찾고 있다" 말하고 있다. [사진=정영현 기자]

▲ 김진표 당대표 후보가 "싸움 잘하는  당대표는 야당의 당대표라면" 외치고 있다.[사진=정영현 기자]

▲ 송영길 당대표 후보가 "야당 대표와 언제든지 모든 사항을 같이 논의 하겠다며" 엄지를 세우면서 대대의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정영현 기자]

새로 선출된 대전시당 조승래 위원장 [사진=정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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