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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공동주택 감리업무 점검 민간 전문가 참여 공정성 강화
황정아 기자  |  newscl@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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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01  10: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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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재 청장 [사진=행복청]

[뉴스클릭 황정아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원재)이 1일부터 9월 7일까지 27일 동안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24개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2018년 3분기 감리업무 수행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감리자는 건설공사의 안전사고 예방 및 공사품질 확보 등을 위해 시공사에 대한 지도․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바, 행복청은 행복도시 건설사업에서 감리 업무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매년 4회에 걸쳐 분기별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행복청은 점검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감리업무 수행실태의 적정성과 건설현장 안전 및 품질분야 등에 대한 지도 및 관리 실태 등을 확인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감리원 배치현황 및 근무실태 ▲공정별․단계별 검측의 적정성 ▲안전관리계획상의 교육 및 점검 실시여부 ▲품질관리계획서에 따른 품질관리 적정성 검토 여부 등이다.

유근호 사업관리총괄과장은 “민․관 합동으로 감리업무 수행실태를 내실있게 점검하여 행복도시 내 건설현장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품질과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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