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대전
허태정 대전시장, 중국 선양시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신광순 기자  |  newscl@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7  15:59: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중국 선양시 대표단 접견… 양 도시 간 우호협력 방안 논의

[뉴스클릭 신광순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17일 오전 중국 랴오닝성(辽宁省) 성 소재지이자 동북방 지역의 중심도시인 선양시의 대표단(단장 왕징잉)을 대전시청에서 직접 접견하고, 양도시간 우호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2003년 우호협력도시협정 체결 이후 2013년 자매도시로 관계를 격상시켜 경제․문화․청소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교류해온 전략적 동반자 관계임을 강조했다.

그동안 주요 교류는 2013년 대전통상사무소 개소 이후 매년 약 323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지원․100여건의 문화․체육 등 교류 추진, 2016년 양도시간 ‘경제협력 MOU’ 체결, ‘국제우호도시 교류협력 최우수상’ 공동 수상, 2017년 APCS 참여 등이 있었다.

 

허 시장은 그러면서 오는 10월 10일~13일까지 베트남 빈증성에서 ‘스마트시티, 지속가능한 혁신을 위한 성장동력’을 주제로 개최되는 과학도시연합(WTA) 행사에 선양시 대표단을 공식적으로 초청했다.

2018년 WTA행사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WTA 총회, 하이테크페어, 세계혁신포럼 등에 WTA 회원, UNESCO 등 협력기구, 중앙 및 지방정부, 대학, 연구기관, 유관기관, 기업 등 약 25개국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왕징잉 선양시 대표단장은 허 시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선양시장의 친서를 전달하면서, 허태정 시장의 취임과 민선7기 대정시정의 출범과 성공을 기원했다.

왕징잉 대표단장은 또 대전시의 올해 WTA 행사 초청에 대해 적극 참여할 것을 약속하며, 양 도시 간 상생발전을 위해 그 동안의 교류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교류확대를 위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금년 9월 선양시에서 개최되는 제18회 세계동계도시시장회의에 대전광역시의 대표단이 참여해 줄 것을 정중하게 초청했다.

이에 대해, 허태정 시장은 올해는 대전과 선양이 자매결연체결 5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양 도시 간 교류협력 확대를 위해 세계동계도시시장회의에 참석할 수 있도록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선양시 대표단 일행은 지난 16일 대전상공회의소를 방문해 대전 기업과 경제상황에 대해 논의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양 도시 기업들이 상호교류와 협력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신광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