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대전
허태정 대전시장, 공감누리 토크쇼 “새로 발전하는 4년 함께 만들자”
조훈희 기자  |  newscl@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11  21:06: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공감누리 직원과 허심탄회 토크쇼, 직원 능력 모아 화합발전 이룰 것 다짐

[뉴스클릭 조훈희 기자] = “어려운 과정 이겨내고 여러분과 함께 일하게 돼 영광입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11일 시청 대강당에서 취임 후 첫 공감누리(직장교육)을 갖고 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대전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함께 일하게 돼 반갑다”며 “앞으로 4년은 우리시의 변화와 발전을 일궈내는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허 시장은 “민선 7기는 그동안 미처 못한 일을 여러분과 함께 풀어야 할 숙제를 안고 있다”며 “과거 미처 못한 것, 앞으로 꼭 할 것을 여러분과 함께 풀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허 시장은 “대전시정의 발전과 성공은 여러분의 노력과 의지가 하나로 모일 때 이룰 수 있다”며 “4년 뒤 여러분이 저와 다시 한 번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허 시장은 직원들과 즉석 토크쇼를 갖고 격 없이 대화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청년시절 꿈을 묻는 질문에 허 시장은 “학생운동과 사회단체 활동을 하며 뜨거운 시절을 보냈고, 그 때의 과정은 50대인 지금의 에너지가 됐다”며 “그렇게 청년시절을 보낸 것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허 시장은 건강관리와 여가생활에 대한 질문에는 “주로 걷기를 하는데 요즘은 업무파악에 집중하느라 아직 걸을 시간을 못 갖고 있다”며 “걷기는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지는 운동이어서 좋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노조 활동에 대한 견해를 묻는 질문에 대해 허 시장은 “공무원노조가 신분 특성상 활동에 제한이 있지만, 보다 더 높은 단계의 활동, 예를 들어 사회약자를 위해, 정의롭지 못한 것에 대해 말할 수 있어야 한다”며 “이런 것을 말할 수 없다면 노조는 이기적인 결사체로 남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밖에 이날 허 시장은 모두에게 고른 기회가 주어지는 인사행정, 교통정책 발전방안 마련, 서울중심에서 탈피한 지방분권 환경 조성 등에 대해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훈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