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6.13 지방선거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당선 소감 “무소의 뿔처럼 열심히”
뉴스클릭  |  newscl@newsc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4  00:49: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동구의 새로운 시작, 무소의 뿔처럼 열심히 뛰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동구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과분한 지지와 사랑으로 당선의 영예를 안겨 주셨습니다. 성원에 감사드리면서, 한편으론 무거운 책임감에 가슴이 벅찹니다.

선의의 경쟁을 벌였던 한현택후보, 성선제 후보에게도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동구 발전을 위해 진보·보수·중도가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그분들과도 손잡고 함께 앞으로 가겠습니다.

이제 저는 내리 통합 5선의 지방의원을 하면서 20년간 준비하고 꿈꿔왔던 동구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현실로 펼쳐 보이고자 합니다. 지금 동구는 해야 할 일도 많고 살펴야할 분들도 많습니다. 주민의 삶은 여전히 고단합니다. 잃어버린 동구의 영광과 자존심을 되찾겠습니다. 무엇보다 낙후된 동구를 살리는데 많은 땀을 흘리겠습니다.

 

젊은이의 고민, 가슴에 담겠습니다. 어르신의 외로움, 가슴에 품겠습니다. 주민의 목소리, 늘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더욱 진실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하심(下心)’을 갖고 일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청춘의 꿈이 되겠습니다. 서민의 편이 되겠습니다. 동구 발전의 힘이 되겠습니다. ‘황인호’라는 이름 석 자보다 제가 한 일이 더 오래 기억되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구정운영은 공정하게 시대요구에 응답하는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동구시대 활짝 열겠습니다. 새바람 부는 동구, 신바람 나는 동구민을 위한 황인호의 6대 선거공약 착실히 이행해 나겠습니다.

 

이를 통해 동구 변하고 있다. 달라졌다 구민들이 피부로 느끼도록 하겠습니다. 적어도 후대에 부끄럽지 않은 구청장, 제가 한 일에 반드시 책임을 지는 구청장이 되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저의 신념이자 각오입니다.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끊임없는 격려와 성원, 그리고 요구와 바람, 질책도 늘 듣고 개선하겠습니다.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고 했습니다. 진흙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의 마음을 간직하면서, 무소의 뿔처럼 열심히 뛰겠습니다. 또 그럴 힘을 구민 여러분께서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6. 13.

동구청장 당선자 황인호 올림

뉴스클릭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카드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