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6.13 지방선거
민주당 대전시장·구청장 후보들, 비전 선포식 ‘대전, 새로운 시작’
양진모 기자  |  newscl@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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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9  18: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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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 양진모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구청장 후보들이 9일 오전 민주당 대전시당사에서 비전선포식을 했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 박용갑 중구청장 후보,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는 대전의 발전과 성장을 염원하는 시민들의 마음과 후보들의 확고한 의지를 담아 비전을 선포했다.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모든 후보는 “이번 6.13 지방선거의 압도적인 승리를 통해 ‘나라다운 나라’, ‘평화, 새로운 시작’의 문을 열어가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사람 존중’의 가장 민주당 다운 지방정부를 구현함으로써 대전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나가겠다는 의지로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모든 후보는 대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대전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문재인 정부와 협력을 강화하고 국회의 지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또 민주당의 모든 후보는 정기적인 협의체를 통해 수시로 정책과 현안을 진지하게 논의하고 대전의 발전과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향한 좋은 흐름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들 후보는 가장 먼저 지역 국회의원, 시장, 시당위원장, 구청장, 지역의원, 지역위원장이 참여하는 더불어민주당 시정협의회를 정례화하기로 했으며 앞으로 합동공약 발표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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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허태정 시장 후보는 “대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4차산업혁명 등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가동하고 경제능력과 도시경쟁력을 키워 성장을 이루겠다”며 “6월 13일 지방선거가 끝나고 시정협의회를 정례화하여 지방분권을 통해 지역에 산재한 현안문제들을 지역에서 직접 결정하는 지방정부의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 과거와 같이 대전시당이 중앙당의 지침을 받아 전달 받은대로 움직이는 행태에서 벗어나고자 한다”고 말했다.

5개구청장 후보는 각각 ▲새바람 부는 동구, 신바람 나는 동구민 ▲중구의 미래, 효문화중심도시 건설 ▲문재인 정부 성공, 마침내 새로운 대덕 ▲행복한 서구, 든든한 구청장 ▲주민이 주도하는 스마트도시 유성 등의 슬로건을 내세웠다.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 ⓒ뉴스클릭

황인호 동구청장 후보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구정 운영은 공정하게, 정체된 동구 전 분야에 대한 혁신을 통해 원뿌리인 동구의 명예와 영광을 재현하고 저력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답보상태인 동구에 새로운 변화를 일으키고 구민 모두 더 행복한 자존감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용갑 중구청장 후보. ⓒ뉴스클릭

박용갑 중구청장 후보는 “효와 인성은 미래 정신문화의 밑바탕이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물질의 풍요를 가져왔지만 그 결과 계층, 지역, 세대에 이르기까지 온갖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갈등 치유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신뢰와 배려이다. 중구가 뿌리공원과 효문화뿌리축제를 활성화하는 것은 효와 인성교육의 산실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 ⓒ뉴스클릭

박정현 대덕구청장 후보는 “살뜰한 돌봄, 혁신적인 교육 투자, 청년과 문화의 융합을 통해 사람이 돌아오는 대덕을 만들고 생태환경, 역사문화, 산업단지 등 기존 자산을 기반으로 한 도시 재생을 통해 지역경제를 순환시켜 사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대덕을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 ⓒ뉴스클릭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는 “도시개발 위주의 전시성 행정을 지양하고 사람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구정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해 구정의 주인인 주민과 함께 ▲소외와 격차가 없는 행복한 도시 ▲뿌리가 튼튼한 일자리 도시 ▲주민이 주인인 자치도시 ▲사람이 먼저인 인본도시 ▲특성화된 권역, 조화로운 균형도시라는 ‘5대 비전’ 실현을 목표로 도시를 혁신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 ⓒ뉴스클릭

정용래 유성구청장 후보는 “주민은 행정의 주체이자 당사자로서 문제를 인식하고 발견해내며 유성의 보유자산인 과학기술에 문화예술을 입히고 관·기업·지역사회 간 촘촘한 연결망 구축을 통해 사회문제를 공동해결하는 똑똑한 도시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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