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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충효의 고장 충남에서 효(孝)문화 이어갈 것”
양진모 기자  |  newscl@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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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8  23: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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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아 “모든 부모님과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대한민국 만들겠다” 다짐
양승조 의원, 직접 제출한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 법안 통과 촉구

[뉴스클릭 양진모 기자] =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충효의 고장 충남에서 효 문화를 더 두텁게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양승조 후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라는 시경의 해설서인 한시외전(韓詩外傳)의 한 구절을 소개하며 “어버이날을 맞이해 모든 아들·딸들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날이 되길 기원하는 오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대한민국 사회가 급격한 산업화, 도시화, 핵가족화를 이루면서 오늘날 우리의 아름다운 효 사상마저 많이 퇴색되었는데 효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효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2016년 6월,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을 제출한 바 있다”며 “현재 많은 국민적 지지를 받고 있는 만큼 하루빨리 통과돼 국민의 성원에 보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효를 모든 행동의 근본으로 여기는 우리 충남에서 효 문화를 더 두텁게 이어가는데 앞장설 것이며, 앞으로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의지를 밝혔다. 

 

<어버이날을 맞아>

세상의 모든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버이날을 맞이해 자식 된 마음으로 세상의 모든 부모님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나무가 고요하고자 하나 바람이 멈추지 않고,

자식이 효도하고자 하나 어버이가 기다리지 않는다”

시경의 해설서인 한시외전(韓詩外傳)에 나오는 문구입니다.

부모님께 할 수 있는 가장 큰 효도는 자주 얼굴을 보여드리고 목소리를 들려 드리는 것입니다. 어버이날인 오늘, 모든 아들·딸들이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꼭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효(孝)는 인륜의 가장 으뜸 되는 덕목입니다.

현재의 나를 만들어주신 부모님께 효의 심정을 갖는 것은 인간의 자연스럽고 당연한 도리이며 특히나 충효의 고장인 우리 ‘충청’에서는 효를 모든 행동의 근본으로 여길 만큼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한민국 사회가 급격한 산업화·도시화·핵가족화를 이루면서 오늘날 우리의 아름다운 효 사상마저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저는 퇴색되어가는 효 문화를 더 두텁게 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어버이날’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법안을 2016년에 발의한 바 있습니다.

지난 4일 발표된 여론조사를 보면 ‘어버이날 공휴일 지정’에 찬성하는 응답률이 65.8%에 달할 만큼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법안이 통과되어 국민의 바람에 보답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 양승조, 어버이날을 맞아 모든 부모님과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새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 5. 8

양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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