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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충희 바른미래당 대전시장 후보, 6대 ‘영유아 어린이 정책’ 발표
조훈희 기자  |  newsc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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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5.02  15: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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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도서관, 79개 주민센터에 설치… 영유아 전용 놀이터 5개구별 1개씩 설치

[뉴스클릭 조훈희 기자] = 남충희 바른미래당 대전시장 후보가 2일 오후 2시 ‘영유아 어린이 정책’에 대해 둔산동,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발표했다.

6대 영유아·어린이정책은 ▲사립유치원 무상교육 시행 ▲영유아 교육에 드는 부모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영유아 완전무상교육’ ▲어린이집 보조인력 예산 지원 ▲어린이집 누리과정 운영비에서 아이들에게 쓰이는 돈이 사립유치원 수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있다.

또 ▲어린이집 교사들이 안정된 근로환경에서 아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수준 높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유치원에만 지원하고 있는 교사인건비를 어린이집에도 사립유치원으로 지원 ▲둘째 아이부터 만5세까지 보육료 월 20만원 지원, 둘째 출산 시 임대주택 공급에 우선권 부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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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남충희 후보는 “‘장난감도서관’은 각 동 주민센터에 설치하고 영유아기 아이들의 사회성과 두뇌발달을 돕고 부모의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라며 “‘영유아 전용 놀이터’는 5개구별로 1개씩 설치해 “영유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놀 수 있는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남충희 후보는 “대전시 인구가 급격히 줄고 출산률은 전국 최하위 수준이며 영유아를 둔 부모가 세종으로 떠나고 있다”며 “중앙정부의 무사보육 정책 시행을 기다리고만 있을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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