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6.13 지방선거
성광진 교육감 후보 “함께 행복한 대전교육 실현, 노동기본권 강화”
조훈희 기자  |  newscl@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1  18:27: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뉴스클릭 조훈희 기자] = 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함께 행복한 대전교육을 실현하고 노동기본권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학교 현장에서 노동기본권의 현실은 ‘노동존중사회’라는 정부의 국정기조와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실업계고 학생들은 현장실습과정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는 사례가 비일비재하고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도 열악한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ILO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교사들의 노동3권은 보장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성광진 예비후보는 이러한 현실을 노동기본권 확대를 통해 인권 친화적인 교육을 실현하고자 한다.

첫째,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임금체계 개선, 건강권 확보 등 차별을 해소할 것이다.

둘째, 전교조 및 학교 비정규직 노동조합 등과 성실한 단체교섭을 이어 나가며 정책협의회 정례화 등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셋째, 실업계고등학생들의 현장실습에서 산업체 파견형 실습을 중단하고, 학생들의 학교를

보장할 것이다.

넷째, 권위주의적 학교문화와 타파와 노동인권 교육 등 민주시민교육을 전체 학생으로 대상으로 확대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노동을 존중하고 스스로 노동을 권리로 이해할 수 있는 문화로 체득하도록 할 것이다.

성광진 예비후보는 1일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개최된 ‘128회 노동절 기념식’에 참석해 행사에 참석해 ‘오늘이 행복한 학교’를 위한 교육의 역할에 대해 대전지역 노동자 및 시민들과 토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조훈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