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 > 세종
세종시, 불법옥외광고물 근절 나서…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
조훈희 기자  |  newscl@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4.12  11:10: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뉴스클릭

[뉴스클릭 조훈희 기자] = 세종시가 불법옥외광고물 근절에 나선다. 세종시는 12일 ‘2018년 옥외광고물 종합 정비계획’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세종시청 정음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그동안 세종시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면서 “하지만 신도시 건설과 읍면지역으로의 개발확산에 따라 부동산 분양, 임대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 난립이 심각해, 지속적으로 민원이 제기돼 왔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지난 1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으로부터 신도시(행정도시 예정지역)의 옥외광고물 업무를 이관받고, 지난 2월 옥외광고물담당을 신설한 것을 계기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2018년 옥외광고물 종합 정비계획(안)을 마련했다.

앞으로 세종시는 불법 고정광고물 정비를 위해 세종시는 앞으로 요건이 갖춰진 불법 고정광고물은 양성화를 추진하여 자진정비를 유도하고, 신규건축물은 간판표시계획 사전 경유제를 통해 적정 여부를 미리 검토하여 불법 고정광고물 설치를 사전에 차단한다.

옥외광고물사업자 및 안전점검 수탁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법규 위반 시 광고주와 광고사업자에 대해 양벌 규정을 적용하여 처분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것이다.

또 불법 유동광고물 정비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조성의 가장 큰 걸림돌인 불법 유동광고물을 정비하기 위해 시청 및 읍면동의 담당 공무원과 용역사(2인1조)가 각각 상시 기동정비반을 운영하고, 분기별 1회 합동정비를 실시한다.

아울러 불법 유동광고물에 대한 과태료 처분을 강화하고, 최초 과태료 처분 후 1년 이내 다시 위반한 사람은 직전 부과액의 30%를 가산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세종시는 노후간판 개선사업 공모 추진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읍면지역의 노후된 간판은 정부에서 실시하는 ‘19년 간판 개선 사업’에 응모하여, 단계적으로 정비를 추진하고자 한다.

특히 세종시는 시민참여 및 광고물 인식개선을 위해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곳에 대한 단속을 보완하고, 고령자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수거보상제를 확대 운영한다.

세종시는 이를 위해 개학기와 명절 때 민관합동 캠페인을 벌이는 등, 불법광고물 근절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조훈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신 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본부 : 대전시 동구 계족로 184-20, 305   |  대표메일 : newscl@daum.net  |  전화번호 : 042-320-7010
등록번호 : 대전 아 00168   |  등록연월일 : 2013.11.1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광순  |  발행인·편집인 : 신광순
Copyright © 뉴스클릭 (주).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