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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조 “‘행복 충남’ 건설 공약… 안면도 국제관광특구 승격 개발”
조훈희 기자  |  newsc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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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9  15: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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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 공약발표, 건설·관광 분야
“청년과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확보… 공공주택 2만5천호 건설”  

[뉴스클릭 조훈희 기자] =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경선후보가 9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제12차 충청남도 건설·관광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양승조 의원은 “그동안 주거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청년 및 취약계층의 목소리와 거듭된 안면도 개발계획 무산으로 상실감에 빠진 도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었다”며 이번 공약의 배경을 밝혔다.

공약의 내용은 크게 △공공임대주택 및 사회적 공공주택 2만5천호 건설 △소외된 도서지역 개발 및 연륙교 건설 △안면도 국제관광특구 승격 개발 등을 담았다.

먼저 양 의원은 그동안 부족했던 중앙정부의 임대주택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청년 및 새출발가정, 영세취약계층, 노년층을 대상으로 한 공공임대주택을 매년 4,000호씩 5년간 20,000호와 사회적 공공주택 5,000호를 임기 내에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 ⓒ뉴스클릭

양승조 의원은 “청년 및 사회적취약계층의 주거문제를 해소하고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본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고 기대효과를 내다봤다.

다음으로 소외된 도서지역 개발과 연륙교 건설을 약속했다. 현재 섬들을 행정구역으로 가지고 있는 전북, 전남, 경남의 경우 섬과 섬, 육지와 섬을 연결하여 도민에게 불편함 없는 삶과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충남의 경우 최근 20년 동안 도서지역 주민들을 위한 연륙교 건설이 전무했다.

이에 소외된 섬과 섬, 또는 섬과 육지를 연결하여 도민들에게 균형발전의 혜택을 골고루 나누겠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안면도 국제관광특구 승격 개발을 약속했다. 최근 안면도 3지구 개발사업자로 선정된 롯데컨소시움이 사업을 포기하면서 안면도 관광지 개발이 다시 한번 좌초될 위기에 놓여졌다.

▲ ⓒ뉴스클릭

이에 양승조 의원은 안면도 관광개발 방향을 원점에서 재검토한 뒤 선진국 수준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여 안면도를 국제관광특구로 승격 개발하겠다는 것이다.

양승조 의원은 “안면도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졌음에도 지난 30년간 사업 진척이 없이 계획만 발표되다 보니 도민들의 실망감과 불만이 상당하다. 임기 내에 안면도 국제관광특구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및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안면도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양승조 의원은 “충청남도는 도민이라면 어느 지역에 살아도 불편한 없이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도민들의 숙원이였던 안면도 개발에 마침표를 찍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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