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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3일부터 제303회 임시회 열려… 11개 안건 심의
조훈희 기자  |  newsc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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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02  1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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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6기 현안과제 점검과 조례 제정 통한 도민 복리 증진 나설 것으로 기대
도지사 관사 폐쇄 및 안면도 관광지 개발 무산에 따른 대응책 제언 나설 예정

[뉴스클릭 조훈희 기자] = 충남도의회가 3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제303회 임시회를 열고 도정과 교육행정에 밀접한 11개(조례8, 동의2, 관리계획1) 안건을 심의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민선 6기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5분 정책 발언과 조례안 심의, 특별위원회 활동을 예고했다.

이기철 의원(아산1)과 정광섭 의원(태안2)은 각각 5분 발언을 통해 도지사 관사 폐쇄 촉구와 안면도 관광지 개발 무산에 따른 문제점과 향후 대응책에 대해 제언할 예정이다.

이번 회기에서는 ‘충남도 홀로사는 노인의 고독사 예방 지원 조례안’ 등이 눈에 띈다. 정정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는 홀로 사는 노인의 고독사 예방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 노인 복지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별개로 내포문화권발전특위와 석탄화력발전소 등 배출미세먼지 및 유해물질저감 특위, 백제문화유적세계유산확장 등재 및 문화관광활성화 특위는 그동안 활동한 보고서를 채택한다.

유익환 의장은 “갑작스러운 도지사 궐위사태로 도민들께서 걱정과 함께 도정공백을 우려하고 있다”며 “일부에서 제기된 도정 거품들을 거둬냄으로써 한 치의 행정누수도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강구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새 정부의 국정과제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며 “주도적으로 제안했던 16개 항목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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