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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전방문의 해’… 대전시 “공동체 가치 함양 시민운동” 추진
조훈희 기자  |  newsc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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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29  15: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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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 조훈희 기자] = 대전시가 내년도 대전방문의 해를 앞두고 ‘공동체 가치함양 시민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올해 2018년을 공동체 가치함양 원년의 해로 삼고 내년도 2019년은 대전시 출범 70년, 광역시 승격 30년을 맞아 ‘시민의식이 높은 대전의 정체성 확립의 해’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달에 공동체 가치함양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오는 4월, 4대 분야 민·관공동체 캠페인을 실천하고 12월에 평가와 환류를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재관 행정부시장은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에서 지켜야 할 사회규범의 가치를 적극 실천하고 ‘시민의식이 높은 대전’의 정체성 확립과 도시브랜드를 높이고자 이 같은 운동을 전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공동체 가치 함양을 통한 도시정체성 확립’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민·관 협업체계 구축 ▲시민생활 변화 유도 ▲중장기 시민운동으로 확산 등 3가지 방향으로 추진한다.

▲ ⓒ뉴스클릭

대전시는 ‘공동체문화’ 분야에서 스마일 굿데이(Good-Day) 대전운동, 음식점 등 접객업소 친절문화운동, 기부문화 확산, ‘도시청결’ 분야에서 클린대전운동(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내마을 사랑운동(내 집 내 점포 앞 청소하기), 선진옥외광고 문화정착 등을 추진한다.

또 ‘시민의 안전’을 위해 생활 안전의식 높이기, 소방차 길 터주기, 폭력 없는 건강가정 문화 조성, ‘기초질서’ 분야에서 교통사고 줄이기, 주차질서 확립, ‘먼저 가슈’ 교통문화운동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대전시는 시·구, 유관기관, 시민단체 공동캠페인을 추진하고 시민생활과 밀접한 4대 분야 12개 과제 실천하며 대전 7030에 맞춰 중장기 시민운동으로 승화하여 시민운동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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