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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효 “대전시장에 출마… 위기의 대전, 경험있는 시장과 함께”
조훈희 기자  |  newsc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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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6  22: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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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경제와 민생!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뉴스클릭 조훈희 기자] = 박성효 전 대전시장이 6일 오후 자유한국당 대전시당사에서 6.13 지방선거 대전시장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성효 전 시장은 이날“이제는 경제와 민생! 대한민국의 심장으로’란 슬로건을 내새우며 “위기의 대전을 경험 있는 시장과 함께 변화시키자”고 강조했다.

박 전 시장은 “그동안 인간적 번민과 역사적 소명에 대한 반복된 고민이 있었다”면서 “그러나 결국 저는 제길을 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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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 전 시장은 “그토록 원했던 민주주의를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대한민국의 한 중심에서 대전은 뒷전으로 쳐지고 경제도 위기, 민생도 위기, 행정도 위기, 청년 미래도 위기”라며 “위기 극복을 위한 구원투수가 대전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전 시장은 “대전을 희망의 도시, 성장의 도시, 기회의 도시로 돌려놓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일자리가 많아지는 도시, 소상공인들이 웃을 수 있는 도시로 돌려놓겠다”며 “젊은이들이 돌아오고‘우리 아이가 대대로 살만한 도시’의 틀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박 전 시장은 “정치적 야심으로 시장되려는 것이 아니다. 저는 이미 시장, 국회의원 모두 해봤다”며 “경험 많은, 준비된 박성효가 사방팔방, 밤낮으로 우직하게 발로 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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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성효 전 시장은 앞으로 대전시정의 모든 역량을 경제활성화와 민생안전에 초점을 맞추고 진행하고 기업과 자본을 끌어오고 자영업과 청년창업이 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정동 농수산물시장과 주변을 업그레이드하여‘현대화 종합유통단지’로 탈바꿈하고 의류패션복합물류센터를 건립하는 등 업종별 특화단지를 조성, 물류유통경제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또 도시개발과 정비 분야도 경제에 초점을 맞추는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둔산 르네상스 ▲3대 하천변 프로젝트 ▲도안스마트밸리 사업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그는 교통망에 대한 대대적인 리빌딩 작업, 교육과 문화예술, 관광, 생활체육 분야에도 발전 방안을 가지고 인근지역과의 상생을 통한 광역행정체계, 중부권 행정체계로 변화시키고 금산과 옥천의 대전시 통합 등 초광역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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