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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의 우여곡절 정치인생, 충남도지사 도전으로
조훈희 기자  |  newsc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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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8  16: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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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국회의원 출마를 다시 준비하는데 ‘세종시 수정안’이 나왔다. ‘민주당 세종시 백지화 저지 투쟁위원회 위원장’이던 박수현은 단식농성에 들어갔고, 삭발 등 강도 높은 투쟁을 이어갔다. 당시 안희정 민주당 최고위원이 충청에 내려왔고, 두 사람은 세종시 백지화 저지 투쟁을 하며 신뢰를 쌓아갔다. (박수현 캠프 제공)

3월 3일 오후3시 천안 단국대 체육관서 북 콘서트 

[뉴스클릭 조훈희 기자] =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오는 3월 3일 오후3시 천안 단국대 체육관에서 북 콘서트를 갖고 도민들을 만난다.

출간되는 ‘박수현의 따뜻한 동행’에는 박 예비후보의 우여곡절 정치인생, 청와대 대변인 시절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한 이야기, 친구이자 동지인 안희정 충남도지사와의 인연, 충남도지사 도전 포부와 비전 등이 담겨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캠프가 북 콘서트에 앞서 ‘박수현의 따뜻한 동행’에 담긴 주요 사진들을 28일 공개했다. 

 
▲박수현은 국회의원, 특히 국토해양위원회 위원이 되자 4대강 사업의 문제성을 밝히는 데 노력했다. ‘4대강 사업 조사 특별위원회’를 통해 4대강 사업의 심각한 환경파괴, 불법비리 등을 국민에게 알렸다.

▲박수현은 ‘문재인의 입’이라 불린다. ‘시민 촛불혁명’으로 탄생된 문재인정부의 초대 대변인을 역임했기 때문이다. 대통령의 모든 일정에 배석하며 국정 전반을 빠르게 익혔다. 또 문 대통령의 따뜻함과 근면함, 경청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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