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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대전시장 대행 “공동체 활성화·도안지구 개발·버스전용차로 단속”
조훈희 기자  |  newsc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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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28  14: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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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브리핑하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뉴스클릭

[뉴스클릭 조훈희 기자] = 대전시가 28일 ▲2018년 지역공동체 활성화 ▲도안지구 기반시설 확충 ▲버스전용차로 단속 방안 등에 대해 발표했다.

먼저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2018년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관 주도형에서 민간 주도형의 협치 행정으로 그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행정의 로컬 거버넌스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재관 대행은 “공동체 시·구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실질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민관협치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며 시민 만족도를 높이겠다”면서 “지역과 연계한 공동체 활성화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하게 하고 민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새로운 공동체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대전시는 ▲중간지원조직 역량강화 사업 ▲대전형 좋은 마을 만들기 ▲공동체 및 공유 활성화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공동체가 활발하게 운영되도록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대전시는 대전시회적자본지원센터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동체와 공유 활성화, 역량 강화, 청춘다락 운영, 마을 활동가 육성, 구별 마을넷 지원과 공동체 성장촉진 교육 등을 추진한다.

▲ 대전시 도안지구 개발 위치도. (대전시 제공) ⓒ뉴스클릭

또 대전시는 ‘도안지구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도로를 신설하고 확장하는데, 4개 노선 5.82㎞에 1612억원을 투입한다. 도안대로는 2019년 준공 예정으로 884억원을 투입한다. 이와 관련, 일부 주민들이 이주대책으로 이주택지를 요구하는데 대해 대전시는 이주정착금을 지급하면서 이해를 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동서대로 확장은 올 하반기에 공사가 완료되고 도안동로 확장은 올 하반기 공사를 발주한다. 월평~도안 연결도로 개설은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으로 오는 7월 완료 예정이다.

끝으로 대전시는 2020년까지 ‘버스전용차로 단속 시내버스 도심 전 노선 운행’을 시행하기로 했다. 올해부터 매년 60대씩 3년에 걸쳐 총 18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이재관 대행은 “시내버스 통행로 상 불법주정차는 시내버스 정시성을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이 되기 때문에 시내버스 장착 블랙박스를 활용, 보다 성능이 향상된 버스탑재형 불법주정차 단속 시스템(EEBⅡ)을 설치해 통행속도를 높이고 시민의 의식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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