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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새해 대전형 노사상생모델로 ‘좋은 일터’ 추진한다
양진모 기자  |  newscl@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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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0  1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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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뉴스클릭 양진모 기자] =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10일 오전 새해 첫 브리핑에서 대전형 노사상생모델로 ‘좋은 일터’ 추진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대전시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모범적인 노사상생 모델 ‘좋은 일터’ 만들기를 추진한다.

이재관 시장 대행은 이날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해 10월 시작한 이 사업은 올해 12월까지 상시근로자 50인 이상 총 20개소를 공모방식으로 추진한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 사업을 추진하면서 노사관련단체 외 각계각층 전문가 참여로 다양한 시각을 확보하고 네트워크 구축 및 활동정례화 등 지역 일자리의 문제점을 파악, 해결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 가는 실행력 있는 포럼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대전시는 지역 일자리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자로 ‘좋은 일터 포럼’을 구성해 학계, 기업 및 노사단체 대표, 노동전문가, 시민단체, 언론계, 유관기관 등 20명의 인원을 진행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정부가 ‘일자리가 최고의 성장이고 복지’라는 정책기조 하에 일자리의 질 높이기 추진, 일자리위원회 신설 등 일자리 중심의 국정운영체계를 구축하는데 발맞춰 대전시가 제일 먼저 ‘좋은 일터 만들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의 참여기업 공모에 대해 모집 대상은 노사상생모델 적용 희망기업체로 제조업, 서비스업, 벤처기업, 연구소기업 등 다양성 있는 기업을 선정한다.

선발방식은 대전형 핵심과제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담은 계획서를 제출, 지원시기는 약속사항 성과 평가 후 지급, 후속조치는 3년 단위 재평가 후 1~2천만원에 해당되는 추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대전시는 이 사업을 위한 3대 추진전략으로 노사관계를 넘어 지역사회과제로 함께 고민, 기업별 노사민정 약속사항을 공표, 과정별 피드백 강화로 사회시스템화를 선정했다.

아울러 5대 핵심단계로 사회적 합의로 시작, 참여기업을 공개모집, 자문단을 통해 약속 발굴과 이행, 약속사항을 시민에게 선포, 이행결과를 평가하고 피드백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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