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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 개최
양진모 기자  |  newscl@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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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3  22: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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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세종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 등 심사

[뉴스클릭 양진모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정봉)는 제46회 정례회 기간 중인 12일(화)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2018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도 세종시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이 있었고, 다음날 새벽까지 심도 있는 심사가 진행되어 세입예산안은 원안의결, 세출예산안은 수정 의결되었다.

수정 의결된 2018년도 세출예산은 전년도 1조 2,420억 원보다 2,613억 원이 증가(21.04%)한 1조 5,033억 원 규모로, 세종시가 제출한 원안에서 시 홈페이지 통합 유지관리 및 고도화 사업 등 총 53개 사업 48억 2,233만원이 삭감되었고, 장애인 실업팀 지원・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 등 총 47개 사업 42억 3,074만원은 증액되었으며 나머지는 내부유보금으로 계상되었다.

이어서 위원별 주요 발언내용을 살펴보면

김정봉 위원장은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 시급성이 떨어지거나 사업추진 효과가 불분명한 사업의 예산은 감액하는 등 내실 있는 예산 심사를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고 말했다.

박영송 위원은 가공지원센터 운영 지원을 위한 규칙 제정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농민조합(공동체)과의 연계방안을 제시했다.

이충열 위원은 착한가게 모범업소 지원 관련, 지원효과나 지원수준이 낮은 점을 지적하며 다른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경대 위원은 풀 용역비 산정과 관련, 불필요한 용역비 지출을 지양하도록 당부하고, 고라니‧멧돼지 등의 개체수 증가로 인한 농민의 피해에 대해 수렵지역 일시해제 등 대책마련을 요구했다.

임상전 위원은 예산편성 시 갈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사업예산에 대해서는 사전 예측을 통해 신중한 검토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안찬영 위원은 다문화 어울림 사업과 관련하여, 교육청과의 사업 연계를 통한 마스터플랜을 세울 수 있도록 검토를 당부했다.

이태환 위원은 학교폭력 예방프로그램 운영과 관련, 교육청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방향성 있는 사업 추진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2018년도 세종특별자치시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은 12월 15일,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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