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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인삼엑스포지원특위,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 점검
양진모 기자  |  newscl@newsc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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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3  18: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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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조직위로부터 결과 보고 받고, 향후 잔존시설물, 광장 등 활용방안 논의
문화와 예술, 교류의 공간으로 활용돼야…고려인삼 종주국으로 위상 제고 당부

[뉴스클릭 양진모 기자] = 충남도의회 금산세계인삼엑스포지원특위는 13일 특위 회의실에서 엑스포조직위로부터 개최결과 보고를 받고, 지속 가능한 발전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인삼엑스포조직위는 이날 인삼세계인삼엑스포 운영 성과와 엑스포 잔존시설물 및 광장에 대한 사후 활용방안 등을 보고했다.

엑스포조직위에 따르면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개최된 금산세계인삼엑스포에는 총 283만8935명(유료 39만2000명)이 다녀갔다.

1만2432만불(약 1491억원)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으며, 3190만불(약 382억원)에 대한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 고용 유발 효과 역시 6230명에 달하면서 약 1829억원의 부가가치유발 효과를 이끈 것으로 확인됐다.

김석곤 위원장(금산1)은 “고려임삼의 가치와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종주지로서의 명예 회복과 재배·가공·유통 등 관련업계 간 협력 계기가 마련됐다”며 “지속가능한 인삼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산업박람회로서 의미있는 성과를 창출했다”고 격려했다.

이어 “민·관·경이 하나가 되어 자발적인 참여와 전방위적인 지원·협력을 통한 하모니 엑스포, 무사고 엑스포로 승화됐다”며 “엑스포가 열렸던 공간을 보다 내실있게 운영하기 위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복만 위원(금산2)은 “엑스포에 대한 인식개선 및 인삼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가능할 수 있었다”며 “인삼산업의 재도약과 글로벌화, 역량 강화 도모를 통한 고려인삼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금산인산관과 상징조형물 등 잔존시설물에 대해서는 세계중요농업유산 홍보관으로 활용해야 한다”며 “광장은 인삼축제 장소로서 금산지역 문화와 예술, 교류의 공간으로 이용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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