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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농산물 유통 ‘전국 석권’… 올해 충남오감 560억원 매출 예상
신광순 기자  |  newsc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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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13  18: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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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유통 활성화 종합평가’서 대상 3·최우수상 1개 수상

[뉴스클릭 신광순 기자] = 충남도와 도내 농업 법인 등이 산지유통 활성화 평가에서 ‘전국 1위’를 휩쓸었다.

충남도는 지난 12일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2017 산지유통 활성화 종합평가회’에서 대상 3개와 최우수상 1개를 수상했다.

산지유통 활성화 종합평가회는 농업인과 산지유통 조직, 지방정부의 산지유통 성과를 평가·공유하기 위해 농협경제지주가 마련했다.

우선 충남 광역 원예브랜드인 ‘충남오감’은 지자체 협력사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충남오감의 이번 수상은 도와 농협의 산지유통 협력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기 때문이다.

충남오감은 지난해 342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데 이어, 올해에는 56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남오감을 기반으로 한 도내 통합 마케팅 실적도 올해 2000억 원을 돌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연합마케팅 사업 종합평가에서는 논산시조합공동법인이 대상을 받고, 우수공선출하회 평가에서는 부여 세도농협 방울토마토공선출하회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와 함께 농산물 브랜드 종합평가에서는 부여 굿뜨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충남도는 3농혁신을 바탕으로 산지유통 정책을 추진,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유리한 농산물 유통 구조를 만드는데 주력해 왔다”며 “이번 무더기 수상은 도의 유통혁신에 대한 노력을 안팎으로 인정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도와 농협, 농업인 모두가 함께 제값 주고 제값 받는 공정한 유통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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