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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인사랑운동본부, 흐뭇한 겨울맞이 ‘제26회 노인사랑 큰 잔치’
심규권 기자  |  1984a@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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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1.01  20: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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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창 박사 ‘사랑은 행동으로, 복지는 실천으로’

[뉴스클릭 심규권 기자] = (사)한국노인사랑운동본부(대표 양태창)가 10월 31일 오전 ‘제26회 노인사랑 큰 잔치 - 노인과 젊음이 함께하는 봉사’를 개최했다.

겨울을 맞아 잔치가 열린 대전시 동구 용운동 한국노인사랑운동본부 3층 무료급식소는 흥겨운 노래와 흐뭇한 얼굴, 박수 소리로 가득했다.

 

이번 큰 잔치는 (사)한국노인사랑운동본부 대표인 양태창 박사가 ‘사랑은 행동으로, 복지는 실천으로’라는 슬로건으로 3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행사이다.

양태창 박사는 “현대사회와 가정에서 소외되어 고통 받는 노인이 너무 많은데 조금이나마 어르신들의 행복한 시간이 저에겐 큰 기쁨이 된다”면서 “노인들의 현재를 방치하는 것은 젊은이의 미래를 방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숙 시인의 ‘어머님은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시낭송에 이어 대룡초교 학생들의 악기 공연, 전석화 가수의 무대와 리가락 퓨전굿거리 난타공연 등이 어르신들의 얼굴에 함박웃음을 선사했다.

이 자리에 떡국, 과일, 수육, 음료 등 푸짐한 음식과 함께 겨울이불, 우황청심환 등 선물이 마련됐다.

 

후원으로는 미래봉사대학원 효도보청기, 협찬으로는 대전도시공사, 그린요양병원, 신흥사, 주덕현대의원, 연광사, 미륵사, 롯데소주 처음처럼, 세우리병원, 주덕현대의원, 태원·태영·갑천라이온스클럽, 선진서울치과의원이다.

양태창 박사가 이끌고 있는 한국노인사랑본부는 1993년 대전대학교 부설 대동종합사회복지관에 처음 문을 열고 1997년 한국노인사랑본부를 설립, 대전에서 최초로 무료급식을 시작했다.

한국노인사랑본부는 노인을 위해 사물놀이와 굿거리장단 등을 펼쳐왔으며 노인사랑대전사랑실천운동, 노인보호법 제정, 노인취업, 노인학대예방, 노인의날 홍보운동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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