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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위, 2017년도 제2회 교육청 추경예산 예비심사
신광순 기자  |  newsc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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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05  18: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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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클릭 신광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고준일) 교육위원회(위원장 이태환)는 제44회 임시회 기간 중인 5일 제2회 세종특별자치시교육비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예비심사했다.

이날 의결된 제2회 추경예산규모는 기정예산 대비 207억 1천5백여만원(2.6%)이 늘어난 8,248억 3000여 만 원이다.

위원들이 질의한 주요 내용으로는

이충열 부위원장은 EBS교육방송지원 분담금과 관련하여 영어교육방송의 관내 학생 시청률과 홍보방안에 대해 질의했고, 이어 공기정화장치 시범사업은 타시도와 다르게 세종시는 신설학교가 많아 새집증후군 등의 문제로 학부모들의 요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이에 대한 대책이 철저히 준비되었는지 대해 질의했다.

박영송 위원은 시각장애용대체교과서지원과 관련하여 예산편성 및 집행의 절차를 준수할 것과 점자책을 제작할 수 있는 기계를 구매하여 교과서 뿐 아니라 동화책 등 시각장애학생이 필요한 자료를 제공하고, 관내 시각장애인 중 성인이 점자를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세종누리학교에서 제공 해줄 수 있는지 살펴볼 것을 당부했다.

안찬영 위원은 전체적으로 성립전예산을 과다하게 편성하여 집행되고 있음을 지적하였고, 또한 시각장애는 선천적보다 후천적인 경우가 많고, 시력이 서서히 감소하는 경우가 많아 시력이 남아 있을 때 점자를 습득하는 것이 효과적으로 시각장애인 관련 정책은 전문가와 협의하여 세심한 행정을 펼쳐 줄 것을 강조했다.

이경대 위원은 공기정화장치 설치 시범학교 선정 기준 및 설치계획에 대해 질의하였으며, 또한 예산이 적기에 편성되어 사용될 수 있도록 주문하면서 이번 추경예산이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편성되었는지 대해 거듭 질문하면서 발언을 마무리했다.

교육위원회에서 예비심사된 예산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8일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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