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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닉네임 : 꽃을 좋아하는 소녀  2016-04-07 13:29:37   조회: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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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김춘수 ㅡ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준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2016-04-07 13:2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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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無窮花, 백의민족(白衣民族)의 맑은 혼을
세종시 무궁화축제에서 무궁화차
겨울날의 희망.. 따뜻한 사람이 좋다면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내가 먼저 봄이, 희망이 되어야지
스스로 사랑이 되어 봄길 걸어가는 사람
겨울나무...아프게 지켜온 한 세대
새해엔 더욱 청청한 마음으로 당신을
소복이 내린 눈은 하얀 엄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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