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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복이 내린 눈은 하얀 엄마 마음...!
 닉네임 : 겨울 나그네  2015-12-25 21:47:27   조회: 1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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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민기

하얖고
부드러운
양털이 날린다

넓고도
눈부시게
푸른 하늘 목장

양떼들이
뛰어놀며
날리는 하얀 솜털

소복소복 쌓이면
뽀드득 뽀드득
발자국 남길 텐데

새하얀 털실로 짠
하얗고 부드러운
엄마의 마음이다.
2015-12-25 21:4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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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無窮花, 백의민족(白衣民族)의 맑은 혼을
세종시 무궁화축제에서 무궁화차
겨울날의 희망.. 따뜻한 사람이 좋다면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내가 먼저 봄이, 희망이 되어야지
스스로 사랑이 되어 봄길 걸어가는 사람
겨울나무...아프게 지켜온 한 세대
새해엔 더욱 청청한 마음으로 당신을
소복이 내린 눈은 하얀 엄마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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